마을이야기
제목예천군의회지에서

단샘인들에게
늘 흐르는 물과 같이 봉덕산 정상에서
오늘을 새롭게 생각하라 새 해맞이의 바램같이
일제히 와! 하는
역사는 도도히 제 갈 길을 가는데 탄성이 가슴에서 우러나게끔
우리는 순리(順利)의 물꼬를 지혜의 샘물을 솟아나게 하라
움켜쥐고 있지나 않았는지?
오늘의 부끄러운 자성(自省)을 모아 그리고
내일의 맑은 샘물을 솟아나게 하라 어제의 슬픈 역사를 순장(殉葬)하라
박기동(경북도청근무 예천 대심리출생 국제펜클럽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