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천사들의 꽃마음 작품전시회(김천양각자두마을)
| 천사들의 꽃마음 작품전시회(김천양각자두마을) |
![]() 20일 구성초등학교본교 뒷마당에서 《꽃마음 작품전시회 》가 열렸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행사를 잘 치루었습니다. 야생화와 친구되기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를 키우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 교장선생님과 다른곳에서 격려차오신 손님들께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찰하고 계십니다. ![]()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야생화의 애칭과 그의 특징, 모양들을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 각자의 작품뒤에서 찰칵!!! ![]() 2학년 꼬마의 작품 ![]() 밑에 작은 화분들은 행사를 마치고 학부모님들께 선물로 돌아갔습니다. (저두 초롱꽃이라는 예쁜 야생화를 갖게 되었음) ![]() 날씨가 더워서 선생님들께서 천막밑에서 쉬고 계십니다. ![]() 학교에서 차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 교화인 백일홍아래에서도 쉬고 계시네요.... ![]() 집으로 가지고 가실 화분을 고르고 계십니다. (왼쪽에 계신분이 양각초등학교 어머니회장님이십니다) ![]() 구성초등학교 전경입니다(양각초등학교는 분교입니다.) ![]() 또 다른 방향의 학교전경입니다.(급식소앞) ![]() 구성초등학교 교화인 백일홍나무입니다. ![]() 이번 행사때 가장 수고를 많이 하신 양각초등학교에 장진섭주사님의 작품들입니다. 다 찍어오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학생들의 작품속에도 그 분의 손길이 다 담겨 있습니다. ![]() 학생들도 구경중.... ![]() 야생화 친구에게 편지 쓰기.....(뭐라고 쓸까???) ![]() 남학생들은 역시 남자답게 나무그늘밑에서.... 자고 있는지 편지를 쓰고 있는지... To. 금낭화에게 금낭화야, 안녕? 난 너의 친구 진숙이라고 해. 지난번에 편지를 한번 쓰고는 쓰지 않았지? 앞으로는 편지를 더 많이 쓰도록 노력할께. 어제 보니 너의 줄기 중 하나가 시들었더구나. 정말 안된 일이야. 앞으로는 너에게 더 신경을 쓰고 더 사랑해줄게. 그런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 자랐니? 나도 너처럼 잘 자랐으면 좋겠어. 다른 아이들의 꽃을 보니 벌써 꽃이 핀 것도 있던데, 너도 조금 있으면 꽃이 피겠구나. 생각해보니 나와 네가 같은 점이 한 가지 있어. 7월에 네가 꽃을 피우듯 내 생일도 7월이야. 나에게는 7월이 최고의 날인 것 같아. 내가 아는 이야기 중 이런 이야기가 있어. 정몽주는 고려 말 충신인데 목숨이 없어져도 한 사람을 왕으로 섬겼다는 거야. 나도 정몽주처럼 너만을 사랑할게. 그럼 안녕. 2004. 7. 13 진숙이가....
※위에 편지는 5학년에 재학중인 여진숙 어린이가 본인이 키운 금낭화에게 띄운 편지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