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비밀편지 - 쭈니오빠 혼자만 보세요^^*
작성자관리자 @ 2004.07.08 08:31:24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리네요.
그칠듯 그칠듯 그치지 않는 비가 쪼매 지겨워질라고 그럽니다.
농사 지으시는분들 애타는 심정에 비하면
요런 푸념 같은거 배부른 소린디..^^
제가 어제 저녁에 너무 바쁜 나머지 쭈니오라버니가
남기신 글을 못봤사옵니다.
그래서 손수 끓여주신다던 수제비 맛을 못보았기에
너무나 안타까워서 잠을 설쳤지 몹니까?
내가 언제 끓여준다고 했느냐? 발뺌하실까바서리
어제 남기신 글을 복사해 왔나이다~
 
- 준오빠 (2004/07/07): 먹는 타령이 80%넘을것 같은데 아니라고 우기니 국과수에 수사의뢰할수도 없고...그라고 명화선상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하소 오늘 저녁 대접할수도 있다니더..그라고 참고로 경화보다는 준오빠 수재비가 원조라는 사실은 모르셨겠죠..시간되면 글 남기소 까짓것 먹자는 사람하고 하자는 사람 못말린다고 이몸이 수고좀 하지뭐...깽숙이도 불러서 작품한번 만들어 볼까나..ㅋ
 
설마하니 날짜가 하루 지났다고 없었던 일로 하지는 않겠죠?
으흐흐흐~ 마침 오늘도 비가 오고하니
수제비 먹기에 딱 좋은날인듯 싶습니다.
오늘 제대로 솜씨 한번 부려 보셔용~
이참에 팬클럽 창단식도 하고...히히히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ㅎㅎㅎ
쭈니오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전  오늘도 팬클럽 회장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고
쭈니오빠 팬클럽 활성화를 고민하면서 하루를 보낼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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