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인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우리는 흔히 인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에 비유한다. 꽃피는 청춘기를 나타내는 봄, 한창 절정에 도달하는 여름, 모든 결실을 맺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그리고 눈보라치고 앙상한 가지만 남고 얼어 붙은 대지 위에 낙엽이 뒹구는 겨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이치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는 비유이다. 비록 이런한 비유가 너무 단순하고 문학적으로 표현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각 단계가 순서대로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부모세대기 지나가면 자녀세대가 오듯이 순환적이라는 점에서 인생을 4계절에 비유하는 것도 매우 타당하다 하겠다. (성인. 윤진지음)
우리네 마을도 장수촌이라는 미명하래 노인세대의 급격한 증가가 마을의 정체를 가져오고 젊은이들의 의욕도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젊은세대가 부양할 노인들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 모두 용문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를 다시금 추스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당인이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