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윤인호계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식 ▒
찢어지게 가난했던 1970년 공무원이 되신 그날 이후로
30년동안 단 한번도 옆을 돌아봄 없이 한길로만 달려오신
윤인호 계장님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었던 퇴임식은
간소하게 치러지길 원하시는 게장님의 뜻에 따라
점심식사를 겸한 식이 치뤄졌답니다.

계장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신 계장님과 한결같은 뒷바라지로 그 길 함께
걸어오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그외 마음이 담긴 많은 기념품들 많이 전해 주셨습니다.

30년 세월을 담담히 돌아보시며 마지막 인삿말을 하고 계시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장님의 자녀분들입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세월만큼 자랑스런 아버님의 모습에 감회가 남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회자정리 라고 했던가요? 전상학면장님의 아쉬운 마음 담긴 인삿말이 있었습니다.

명예롭게 퇴임식을 마치시는 윤인호 계장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용문면민들 모두 잊지 않을것입니다. 계장님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