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보건소에 치과진료 받으러 가요 ▒
금요일 아침 갑자기 센터 앞마당이 시끌거리기 시작해서
돌아봤더니 용문초등학교 일학년 아이들이 줄을 맞춰서
들어오고 있었어요.
재잘 재잘..시끌시끌..한줄로 걸어오면서도 떠들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대요.
어디가니? 그랬더니 단체로 보건소요~ 그럽니다.

사진 찍을까? 그랬더니 우루루 대열을 이탈해서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선생님 화나셨나봐요. 이런~ 어쩌나?

아고, 너무 예쁘죠? 책 한권 들고 가는걸로봐서 친구가 진료받을 동안
책을 읽을 모양입니다.
단체로 치과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는 이런모습! 너무 정겹네요.
선생님~!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