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용문면 새마을지회 감자캐던날 ▒
작성자관리자 @ 2004.06.26 11:51:59

 6월 23일 용문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 정해칠,장창화)에서는

 그동안 정성스레 돌봐온 감자를 캤답니다.

 이 감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자체 기금마련을 위해,

 올해 초 묵어있던 밭 천오백여평을 개간하여 심은 것입니다.

 용문면 새마을회원들 20여명과 용문면사무소 직원분들은

 무더운 날씨와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감자캐기를 마치셨는데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자밭이 온통 시끌벅적,떠들썩합니다. 다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시니

힘도 적게 드는 모양입니다.



새마을부녀회 장창화회장님 이십니다.  에고..머 이런모습을 찍어? 그러십니다.

일하는 모습도 아름다우신데요~  늘 모든일에 앞장서시는 모습 멋진걸요~!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정해칠회장님이십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 홍보위원장직도 맡고 계시죠? 늘 바쁘셔서 얼굴 뵙기도 힘들어요.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들과 용문면사무소 직원분들 고맙다고 꼭 써주이소~그러십니다.


용문면 전상학 면장님, 새마을예천지회 신대식 사무국장님, 예천지회 이철우 회장님!

열심히 일하시는 회원들 격려차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방문해 주셨답니다.

세분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잘자란 감자싹을 먼저 낫으로 베어냅니다.

모델은 누구실까요? 용문면 허회웅주사님 인듯 한걸요.



감자싹을 먼저 베고나면 이렇게 비닐을 걷어냅니다.



그리고 땅을 파보면 굵고 튼실한 감자들이 주렁주렁 달려 나오네요.

볼수록 탐스럽고 기분이 좋은 장면입니다.


이야...^^ 가지런히 놓여있는 감자싹과 알 굵은 감자들이 보기에도 뿌듯하죠?

이 감자들이 좋은값을 받아서 용문면새마을이 더 발전하기를...^^



묵어 있었던 밭이라서 그런가? 땅도 열매도 좋아보여요.


금강산도 식후경~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일하다가 먹는 새참 맛이란? 안먹어본 사람은 모르겠죠?

저도 얼른 달려들어서 두그릇을 뚝딱^^



제 밥그릇입니다. ㅎㅎㅎ

계란프라이를 두개나 넣고 밥을 듬뿍 퍼넣고 나물도 있는대로 다 넣고..

저 욕심 많은게 여실히 드러나는 그릇입니다. 맛있겠죠?


점심을 먹고나니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갑자기 내린 비에 마음은 바빴지만, 어느 누구하나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일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도움 주러 오신 용문면사무소 직원분들 !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격려해주러 오신 새마을 예천지회장님과 사무국장님 ! 감사합니다.

이 감자밭에는 콩을 심을 예정인데요.

그 콩도 꼭 풍년농사 이루시길 바랍니다.

용문면 새마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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