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내가 보는 정보화마을
작성자관리자 @ 2004.06.25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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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정보화 마을
내가 정보화 마을에 처음글을 쓴것은 2003년 6월 12일 벌써 1년이 지났다. 아무것도 모르고 고향에 홈페이지로만 알았던 인빌은 행자부가 범국민적으로 도농의 격차를 최소화하여 살기좋은 농어민을 육성발전하는데 있슴을 최근에야 알았다.
 
우리 금당실마을의 지도 선생님과 후배위원장의 추천으로 홍보위원이 되고, 또 지난 귀향길에는 행자부의 사무관으로 있는 친구가 인빌의 탄생을위하여 일조하였다는 소리를 들은후 부터였다. 그러나 알고나니 너무나 양성화 되지 않은 홍보부족인 사업임을 깨닷고 양성화 할수 있는 길을 찾아보았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이 내세우는 숫자놀음, 즉 객관적인 판단을 내세워 경쟁의식을 유도하고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끔하기위하여 게시판 활성화를 숫자로 유도해 등수를 가렸다.
 
3~4번의 객관적인 조사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였지만 아직도 기대에 많이 못미친다.   오늘 특히나 동아일보에서 인용한 기사 "인빌은 빗좋은 개살구인가?"라는 기사를 우리마을에 실어 놓고나니 나의 책임은 분명아닐찐데 마음이 너무 허전하다.
 
지난 조사에서 부추긴다는 표현이나 간접적으로 1,2등을 조사발표했다는 불만을 표해주신 인빌관계자나 마을관리자들의 인빌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보낸조소라고 달게 받아드리며 이 지면을 통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내가 객관적으로 인빌홈을 생각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일전에 청와대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에서 인빌에서 느끼거나 찾는이유 정보공유나 관심을 두고 보는 기사등등을 답해준적도 있다.
 
시대의 요청으로 1950년대 이후는 재건국민운동이 그리고 70년대이후에는 새마을운동이 그리고 2001년도 이후에는 정보화마을 운동이 전개된다고 우선 생각하고 싶다.
 
지금 또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게시판의 글이 3000건이 넘은 3개마을과 2천건이 넘은 5개마을과 합하여 1000건이 넘은 정보화마을은 18개마을이다. 그러나 정보화 마을의 성공여부는 반드시 게시판의 활성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 선정된 전자상거래시범 4개마을과 민박등 특화마을로 선정된 3개마을 외에도 이분야에서 주야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마을위원장과 앞장서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인빌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특히 내가 인빌을 가장 효률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마을은 이제 곧 19번째로 게시판 1000건을 돌파할 안동에 하회마을이라고 하고 싶다. 5월의 이벤트 행사에서도 많은 이웃과 함께 딸기체험행사를 실시하였고 게시판을 통하여 접수하고 마감하고 씨디를 만들어 주더니 오는 6월 26일에는 6월의 이벤트행사로 참외서리랑 연계하여 다체로운 행사를 준비하였고 벌써 6월 21일에 신청접수가 마감되었다. 
 
동아일보에서는 수치만 가지고 빗좋은 개살구라고 힌빌을 격하하여 평가하는데 다소 미흡하더라로 충분한 소득은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고 관계자들이 좀더 인빌을 사랑하게끔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충고를 준것으로 안다.
 
특히나 활성화를 위하여 앞장서는 녹차마을,갓김치마을,양동마을,춘양목송이마을,술익는마을,생태산촌마을의 열성과 인빌에 대한 관심은 타마을의 표본이 될수 있어서 고맙게 느껴진다.
 
지금도 활성화를 위하여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행자부는 정보화마을을 양성화시키기 위하여 정보화마을이 선정된 군이나 시에서는 필히 군이나 시의 홈페이지 메인에 의무적으로 정보화마을 베너나 바로가기나 소개를 넣을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봉화군수가 직접 정보화마을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것을 보고 다른 시,군에서도 행정부관료들이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하여 힘써 줄것을 당부드리고 싶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기를 바라며, 섭섭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깊이 사과드린다.
박재석(jsbak310@invil.org)
작성일 : 2004.06.25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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