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단옷날 농협 풍경 ▒
어제는 단오였습니다.
농협에 잠시 들렀더니 예쁜 농협미녀들이
좋은 향기가 나는 풀을 머리에 한가지씩 꼽고 있엇어요.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궁기라고도 하고 궁궁이라고도 하고
어떤분은 궁개라고도 하시네요.
다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ㅎㅎ

평소엔 늘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있던 경숙씨가 오늘은 멋진 웨이브를
자랑하면서 풀고 있는데요. 사진 찍는다니까 부끄러워 하고 있어요.
예쁘죠? 머리 위에 얹힌 궁궁이도 이쁘네요^^

뒤로 돌아앉은 민정씨랍니다.
귀여운 얼굴 좀 보여달라니까 돌아앉아서 뒷모습만 보여줍니다.
올려서 묶은 머리위에 살짝 얹혀 있으니 더 보기 좋네요.
예쁜미소처럼 기분 좋은 단오절 아침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은 단오절 어떻게 보내셨어요?
밑에 주소를 누르면 단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