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집이조용하여...
작성자관리자 @ 2004.06.23 10:30:48
요즘 아줌씨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외로운 건 아닌데....
.
남자라면 도둑놈도 좋아진다요.

이게 왠 조화여..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환이 필요한거요..

고럼,고럼..떠나야 한다 이거요

바다가 되던지....






산이 되던지....

일단 떠나보자고잉




나 아닌 나(up시켜블고)를 찾아 볼란다고 ♬





자식들 키우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






잠시만요...누가 아라보까 시프이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 아닌 나를 찾아...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룬들 어떻겠어?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를 위해서도 써 보자고요..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멋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고....






신나게 놀아보자고잉..

난 다시 태어난거야..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의 방에 가서 깨친건디요~~





예술이고 낭만이고.....

야! 빨리 나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거 아니것써요..??

우리방 아줌마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낭만도 별거 아녀...

먹는 것이 남는 거 아니겠소..??






짧은 방황도 피곤하고...

낭만도 피곤하구만요..??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지라~^^






괜한 다이어트로 허약해진 이 몸...

고래 한마리도 삼킬 수 있는

왕성한 식욕....!!

건강이 최고 아니것소? ~^^






내 새끼가 나를 부르면..???

어디던지 달려 간다이거야.....






그래서(up시켜불고)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오 내 새끼!


오... 두꺼운 내 팔뚝!

나는 수퍼 아줌마..

아줌마 만세...!

우리님들 만만세!!!

여기 나오는 아줌마 어쩜 나랑 똑같이 생겼지?

행복한 보금자리위해 오늘도 화이팅!!!!
집이 넘 조용하여 강아지 대신 고등어 한손 놓고 가니 많이들 맛보세요 걸구 명화씨 울집에도 조금 보내줘.... 그리고 햇볕이 강한데 깜장 되지말고 조심혀 로숀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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