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지금 시간 밤 10시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그런 노래 있지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품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이런 노래 말예요.
낮에 본 물에 푹 잠긴 논이랑...
비에 젖은 양파무더기랑 ....
그리고 센터 복도에 비새던 천장이 자꾸만 맘 쓰입니다.
제발 별 피해없이 이번 비가 지나가야할텐데...
빗줄기가 굵어서 자꾸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네요.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저 빗줄기가 빨리 사그러 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