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깽숙씨...척보면 알아야지..꼬옥...아나..
작성자관리자 @ 2004.06.18 16:41:20
..


1.원조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를 경산도 사투리로 하면? 
☞ 뻘건 보루코 집 가시나 직인다 지기 
충청도 사투리로 '이 콩깍지가 깐 콩까지냐 안 깐 콩깍지냐'를 말한다면? 
☞ 깐 겨 안 깐겨 
전라도 사투리로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없이 굴어 서야 되겠냐'를 말한다면? 
☞ 느그들 그러코롬 싸가지가 없어 어따 쓰겄냐. 
'이유없는 반항'을 전라도 사투리로 말한다면? 
☞ 뭐땀시 지랄허고 자빠졌냐? 
'이야 너 립스틱 색깔 이쁜데~~~'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니 주디 와 그카노? 
'멋진 아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가시나.. 
'멋진 아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자슥.. 
'이야 냄새 좋은데? 오늘 저녁 반찬이 뭐야?' 경상도 사투리로... 
☞ 밥도.. 
'난 널 사랑해' 경상도 사투리로.. 
☞ 내 디져도 그런말 몬한다... 
깽숙씨..
왠 사투리냐구요..
이쪽에 사는 사람들 원래 그런것 아시죠....
이해하면서 사시도..
그라고 가가 가가 라고 물었지요..
맞니도 가가 가씨도..
물론 어제는 잘~알 잤겠지요..
아참..
점심때 부른다고 해 놓고는 왜 안불렀지요..?
담에는 그라지 말구요..
그라고 또 담에는 어제보다 더 멋진 자리 만들어보시도..
알았지요 큰 기대하고 있으소..
오픈데는 곳이라 맴속에 있는 글은 못쓰겠네..ㅎㅎ
근다구 그렇고 그런 글도 아닌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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