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알토산정보화마을『성공신화만들기』 대상마을로 선정 |
| 남제주군 표선면 알토산정보화마을 선정 |
남제주군 표선면 알토산정보화마을 (위원장 안치호) 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성공신화만들기』대상마을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 정보화마을 활성화기본계획의 7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되는 『성공신화만들기사업』은 기 조성되어 운영중인 정보화마을 중에서 '특화모델형'과 '상거래형'의 '성공마을'을 만들어 마을간 경쟁 유도 및 농어촌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소득증대 대안을 마련하여 이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남제주군 알토산마을은 지난 6월 15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103개 정보화마을 중 경북 봉화군 춘향목송이마을, 경북 청송군 주왕산사과마을, 전남 광양시 백학동마을과 함께 『상거래형마을』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 4개 『상거래형 성공마을』은 앞으로 국내 최고의 명품 및 인빌 브랜드 상품을 생산하며, 정보화마을의 명품브랜드 몰(mall)을 통하여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고소득을 창출하는 농·특산물 소득증대형의 표본으로, 전국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모범사례가 되는 마을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 또한 마인드교육,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의지 고취와 주민스스로의 의사결정에 의한 마을주민 주도의 사업진행, 정부부처별 유사 사업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 기업의 1사(社) 1촌(村)맺기운동을 통한 자매결연, 제휴, 홍보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이 올해말까지 이루어지며 내년부터 성공마을모델이 확산 보급된다. 2003년 6월 정보화마을조성사업이 완료 된 후 알토산마을은 주민스스로가 운영 할 수 있는 자생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마을주민 16명으로 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에서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다양한 상품개발, 품질향상 방안, 포장재 개발, 기금 조성방안, 주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보화마을 이후 달라진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 개통의 영향으로 기존 민박이 1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났고 농산물 판매소도 새로 5개소가 생겨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간 마을내 103개구를 대상으로 PC를 보급하여 PC 보급률이 71%로 늘었으며,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으로 2004년 5월말 현재 688명이 정보화교육을 이수하여 마을주민들의 정보화마인드가 크게 향상되어 인터넷의생활화가 가능해져 전자상거래, 화상대화, 인터넷 뱅킹, 자녀들의 EBS 수능강의 시청 등 인터넷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이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음이 전국에 알려지자 전국지방자치단체 간부공무원 및 지방의회의원 정보화시책교육 참가자, 시도 시군구 의회의원, 자치단체 공무원, 일본국 공무원 등의 알토산정보화마을 방문이 이어져 지금까지 총 32회 690명이 견학하는 등 알토산마을을 전국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지난해 6월 홈페이지 개통 이후 전자상거래를 통해 마을특산물인 한라봉, 하우스감귤, 망고등을 판매하여 2004. 6월 현재 52,000천원의 판매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성공신화 만들기』대상마을로 선정되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 정보화마을 완료보고회시 마을특산물전 참가 ▲ 알토산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altosan.invil.o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