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목송이마을 주위 청량산에 가봅시다
작성자관리자 @ 2004.06.14 20:16:38
|  | | 청량사 [ 2004. 05. 31 ]
경북 봉화에는 이름 그대로 청량함과 고귀함을 간직한 청량산이 있다.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열두 봉우리가 나그네의 눈길을 잡는다. 그 연화봉 기 슭 한 가운데 천년고찰 청량사가 자리 잡고 있다. 연꽃처럼 둘러쳐진 꽃술 자리에 자리 잡은 청 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16국사의 끝 스님인 법장 고봉선사(1351-1426)에 의해 중창된 고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로 봉우리 마다 자리잡은 암자에서는 스 님들의 독경소리가 청량산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 불교를 억압하는 주자학자 들에 의해 절은 피폐하게 되어 현재는 청량사와 부속건물인 응진전만이 남아있다
청량산은 외형과 달리 안으로 들어서면 기묘한 바위의 절경이 이어지고 암벽 사이로 뿌리를 내 리고 있는 수목들이 경이감을 지어낸다. 생명이 깨어나는 봄, 녹음이 우거져 화창한 여름, 붉은색으로 물드는 햇살이 영롱한 가을, 그리 고 바위마다 쌓이는 하얀 눈 속 어느 것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청량산의 최고봉인 의상봉은 화엄종의 시조인 의상대사께서 입산수도 한곳이라 의상봉이라 불 리며, 이곳을 비롯해 보살봉, 연화봉, 축융봉 등 12개의 암봉이 있고 어풍대 , 밀성대, 풍혈대, 학소대, 금강대 등 12개의 대와 8개의 굴과 4개의 약수터가 있다. 현재 청량사에는 신라시대 대찰의 모습은 없지만 망월암 등 33개의 암자가 있었던 유지가 있 고, 문수보살, 지장보살, 16나한등이 봉안되어 중생의 근기에 맞는 기도처로서 손색없는 도량 의 모습을 띄고 있다.
공민왕이 은신한 공민왕당과 축융산성, 퇴계 이황이 수도하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청량정사, 최 치원의 유적지인 고운대와 독서당, 김생이 글공부 하던 김생굴 등 주변에 많은 역사적 유적지 가 있다.
▷ 소재지 :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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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은 봉화읍에서 동남쪽으로 29km, 동북쪽으로 24km 떨어진 청량산은 사람들의 손때가묻을까 두려운 듯 다소곳이 숨어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옛부터 영남의 소금강이라고 전하여지는 명산으로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12개, 8개의 동굴, 12개의 대와 신라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세운 청량사를 비롯한 절터와 암자, 관창폭포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산속에는 27개의 사찰과 암자가 있었던 유지가 있고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리보전, 퇴계 이황이 수도하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청량정사, 최치원의 유적지인 고운대와 독서당, 김생이 글씨를 공부하던 김생굴 공민왕이 은신한 공민왕당과 산성등 많은 역사적 유적이 있어 그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전설처럼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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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청량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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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요람 청량사 | |
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도립공원 청량산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대소 27개소의 절이 밀집되어 당시 불교의 요람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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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유리보전(지방유형문화재 제4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