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여독은 풀리셨나요?
어제, 아주 먼거리를 떠나시는 은자골, 팔령과 양동, 그리고 인삼마을들의 친구분들을 잘 배웅인사도 못드린점이 못내 아쉽군요.
그래서 그 죄책감에 집에 들어와서 바로 인사를 올리게 되었지요.
주최측의 배려가 덜되어 막상 중요한 상견례의 시간을 가지지못한점도 아쉬움중의 하나입니다. 인빌마을간의 자매결연하는 방안도 좋기는 하지만,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하는 배려에 대하여 미처 생각을 못한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하니, 다음엔 친목과 문제점토론의 기회도 별도로 가졌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독은 풀리셨는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