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인연
작성자관리자 @ 2004.06.12 06:46:48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그들과 합류하기로 한 문경으로 향했다
모처럼의 여행으로약간은 들뜨있었다
차가 문경터미널 에 도착하는순간 나는 처음 봤지만
누가 금당실이며 누가 팔영인지
가르켜 주기전에 알 고 있었다
스스로의 염력에 놀라며
온라인에서 주고 받은 글때문인지
전혀 낮설지 않고  10년지기 이상으로 친근감이
밀려 왔다
그래
친남매 이상으로 사랑해 주리라 다짐 해보며
늦은시간  잘돌아 갔는지
문경까지 역행해야 하는 어려움남겨 두고 와서
마음이 너무 무거웟는데
잘 돌아왔는지
맛난것도 많이 사주지 못한것도  많이 후회스럽다
그래도 도원 결의한 원샷은  결코 잊지 않으리라 ....
 
은자골에서       기분좋은 아침을 맞는 성주봉 산신령 섭이 오빠가  ~~~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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