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마을 님 그리고 김명화 님 께 드립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4.06.12 00:46:22

      ◈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왜 이럴까요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야물고 대범했던 내가 이젠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린 듯 혼란스러워요 하염없이 휘청거려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당신이 꼭 그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늘 앞서서 당신에게로 향하지만 몸은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뜨거운 울음 삼키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야 하는 걸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여린 살갗을 파고 들어와요 나는 차마 당신에게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홀로 울고 있는 걸요 한 순간만이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데 단 한 번의 입맞춤이라도 하고 싶은데 음산한 어둠이 세상을 뒤덮듯 이미 내 마음 검은 먹장 구름에 갇혀 있어요 슬픔이 소낙비처럼 내려요 그리움이 눈물처럼 흘러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당신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금당실 그리고 김명화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전 이곳회원은 아니지만
                              하루에 한번씩 이곳을 다녀간답니다 ,
                              우리 주천농협주부대학 만큼 사랑하는 홈이기에...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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