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 청개구리...
작성자관리자 @ 2004.06.10 20:54:26
저가 사는말을에서 있었던 실화를 옴깁니다,
재미로 보시고 잊어버리세요.
지난해 여름 어느날  배추밭에서 아주많은 분들이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금당실에있는 그청개구리가 배추바잎을깔고 낮잠을 주무시다가
호미질 소리에놀라 비몽사몽간에 이리뛰고 저리뛰다가
잴루 겁없고 약이라면 뭐든 하는 할머니 앞으로 뛰었습니다
그할머니 그청개구리를 잡아서는 허리아프고, 속아픈데는
청개구리를 산체먹으면 특효라하시며------
개울가로 가셔서 맑은물에 두뒷다리를 잡고 깨끗이 목욕을 시킨후
깻잎한장에 정성스레 싸서 꿀걱 삼키시는데.
전 그만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잘될까?)
삼키시고  눈만 껌뻑이시며 한참을 숨을 고르시다가........
기침과 헛구역질을 하면서 입을 벌리시는데,
어마나 그청개구리 비호처럼 입밖으로 날아나와서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냅다달려
배추밭끝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에구 에구 청개구리살려~어..............................
 그후 그청개구리는 사라졌는데 , 넘놀라서 그청개구리 금당실 마을까지
줄행라을 쳤었나봅니다.
송이마을엔 올리지마세요.
그녀석 넘 놀라서 아마 안올라가려고 할겁니다(살려주셔~~ 예쁜명화님 ,예쁜 민숙님하면서 ...)  ..................실화극장을 마치며, ------ 청개구리야 그말서도 조심하거라,'
****죄송합니다, 시간관계상 은자골에서 복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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