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배추밭의 청개구리 ▒
배추밭에서 청개구리를 발견했어요.
예전엔 청개구리도 참 많았었는데
이젠 잘 보기 힘든것 같아요.
팔짝 팔짝 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뽑혀진 배추위에서 어쩔줄 몰라하는듯한 모습입니다.
어서 어서 이사가렴!!

들판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망초꽃입니다.
저희는 어릴때 계란꽃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아들넘이 꽃이름을 물어봤을때도 계란후라이꽃이야~하고 말했주었었는데..
망초꽃 위에 벌한마리가 꿀을 먹고 있는지 쉬고 있는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길가 풀섶 어디에서나 노란꽃을 볼수 있었던
민들레 씨앗입니다.
이젠 날아가서 내년을 준비하겠죠?
배추밭 주변의 작은 풀꽃, 곤충,동물 하나 하나
모두 다 사랑스런 금당실의 자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