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땡볕의 고향
늘 생기가 가득하고, 풀 내음과 새들의 노래소리와,
형아의 손을 잡고서 시냇가에서 물 장구치며,
놀던 그 엣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예기를,
해 주시던 부모님들의 안식처인 우리네 고향 땅,
지금은 아주 오래 된 이야기가 되어 버린,
그 날들의 추억을 지금 다시금 돌아 가고싶다.
낮 설지 않은,
고향을 잊어버린 지금의 생활이 무척이나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우리내 고향의 품속은, 언제나 어머님의 따스한 손길과 같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우리들의 고향 땅
금당실은 영원한 안식처이자,
우리들의 가슴속에 변함이 없는 고향땅
고향을 지키는 사람에게 꿈을 줄수 있는 희망의 날들이...
고향 지킴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