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재들이 맘껏 헤엄칠수 있기를...^^
작성자관리자 @ 2004.06.03 08:57:15
정말 고사리 많이 꺽으셨네요.
어제 고사리 꺽으러 간 시간이 오후였는데
언제 저렇게 많이 꺽었어요?
나도 따라가고 싶었는데. 햇볕알레르기가
괴롭혀서 참았더니만 아쉬움이 막 생기는데요.
따라갔으면 가재도 보고 가재들 보살피는
아버님도 뵙고 참 좋았을텐데...^^
가재들이 살수 없을만큼 물이 없어요?
저런 ! 어쩌면 좋아?
인간들이 너무 많은 먹을거리를 생산하느라
욕심을 부려서 함께 살아가야할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나봐요.
그래도 아직 가재가 살고있는 두천은 복받은 동네인것 같아요.
아마도 웅덩이를 만들어서 가재를 옮겨주시는
아버님 같은분들이 살고 계시기 때문이겠죠?
언니의 늘 소녀같은 모습이 아버님을 닮았나봐요.
쪼끔 질투나는데요. 음..부러운..^^
나도 아버지랑 가재 잡으러 가보고 싶다.
언니.너무 너무 소중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늘 생기있는 글 올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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