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잡담 -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작성자관리자 @ 2004.06.01 09:38:33
햇살이 너무 예쁜 아침입니다.
출근길에 잠시 하금입구에 차를 세우고
주변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물위에 반짝이는 햇살이며, 모내기가 끝난 논들!
들로 일하러 가는 주민들! 모든게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남긴 많은글들!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느끼는 이런 아름다움을
나누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글을 쓰고
제 입장에서만 모든걸 보여 드리려고 했다는걸 느낍니다.
좀 더 객관적인 눈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글쓰기가 필요하겠지만
그런것들 보다는 좀 더 친근하게 고향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그져 옆에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게시판에 글을 쓰곤 했습니다.
어느 한곳에서 그런것들로 혹여 상처를 받으시거나
마음 상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했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오만이었나 봅니다.
혹시 그런것들이 눈에 띠시거든 꼭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당실마을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칭찬만이 아니니까요.
쓴소리, 바른소리 그런것들 없이 발전이 있을수 없겠죠?
그런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정없이 비난만 하는 글은 절대 사양이지만,
관심과 애정으로 지적해 주시는 모든글들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게시판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아침에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금당실 가족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273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2830&p=1273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273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