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실향민들의 잔치 예천군민의 날 행사 우선 보고
재경 예천군민의 날 2004년 5월 30일 서울 도봉구 우이동 그린파크 수영장
고향을 떠난 예천군민 중에서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재경군민은 대략
20만명을 추산하고 있다. 누가 되지도 않은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
주도로 보내라고 헛소리를 한 탓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타고 해야 하나?..
어제 일요일 날은 이들이 고향을 생각하는 재경 예천군민의 날이 였다.
전날 격무에 제시간에 가지를 못하고 이곳 이천에서 10시경에 출발하여
서울로 서울로 고향사람들을 만나려 달렸다.
12시가 못되어 행사장에 도착하니 용문면 등록 96번 12개읍면중에서는
용문출신이 가장 많이 등록을 하였다고 하였다.
선후배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터국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오후 행사를 참여
하였으나 중간기수들이 별로 참여하지 않아서 이들의 참여를 독려해본다
40회에는 홍성칠 판사 한분, 41회는 박경수 사장한분, 42회는 박
노덕 사장한분, 43회도 나혼자 참여하여 더많은 참여가 아쉬웠다.
44회는 이웅길사장과 4명, 51회는 박래삼님등이였다.
오후행사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였는데, 용문은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6인 발묵어 뛰기와 예천쌀 메고 달리기와
여자오래들고 버티기등의 다양한 게임이 있었다.
노래자랑에서는 각면대표가 노래를 불렀는데 인기상3명과 장려상
3명이 모두 부상으로 우리 금당꿀을 한박스씩 수상했다.
이어서 은상 2명, 금상 1명, 그리고 대상에는 우리 용문초등 37회
김춘자선배님이 수상하였다.
용문에서는 120명을 예상하였는데 등록은 130여명, 이날 예천군
민의 날에 참여인원은 대략 1500여명이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이번주 내에 여기에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