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월이 간다
작성자관리자 @ 2004.05.31 12:08:51

        오월이 간다 글/ 하늘 천사 신록의 계절 여왕의 계절인 오월이 그렇게 무심하게 내 곁을 떠난다 가는 세월을 잡을수 없지만 그래도 가는것이 아쉽기만 한데 하고픔이 있어도 다 하지못하고 가고싶음이 있어도 다 가보지 못함인데 너는 그렇게 가는구나 꽃이 피고 새가 울어도 가보지 못하는 산천을 언제나 가볼수 있을지 기약도없네 그리움에 보고싶음에 목놓아 불러보고 바라만 보고있건만 나를 뒤로한체 그렇게 가는구나 아 오월이여 정녕 그대는 어디로 가는건가 싱그러운 유월을 보여주기 위해서 멀리 떠나 가는가 잊지못할 그대 다시 볼수있으면 좋을련만 나무잎 파랗게 물들이고 아름다운 꽃만 피우고 가는 오월이여 나 그대를 사랑하리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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