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소개 예천 정심회 회장 권 교택 님
작성자관리자 @ 2004.05.28 2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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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심회 월례회 개최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정심회(회장 권교택·용문면 출신) 5월 월례회가
지난 21일 서울시청 부근 쎄실레스토랑 에서 회원 부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권교택 회장은 “정심사상에 뜻을 같이 하는 신입회원 영입과 정심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회운영에 적극 활용할 것 ”이라고 했다.
이어서 김종창(금융통화위원) 회원의 `국내 경제상황 곧 호전된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국내외 여건이 현 상황보다 좋아짐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경기가 회복되니 지금은 고통을 감내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심상 시상일정은 매년처럼 10월 3일을 시상일로 확정했다.
“주위를 둘러싼 상황이 어려울수록 나라만 탓하는 의식에서 벗어나,
우리 개인의 행동에서 원리와 원칙, 질서와 규범, 예의와 범절을 지키며,
겸허와 친절, 양보와 아량을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몸소 실천에
옮길 때 우리 사회는 활기차고 질서와 규범이 지배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제3대 정심회 회장으로 선임된 권교택(용문면 출신) 회장은 87년 정심회
창립 때부터 `도덕 재무장 운동'의 정심사상을 충실히 행동으로 실천한
재벌그룹의 전문 경영인이다.
권 회장은 “좋은 세상 만들기의 외길을 걸어온 정심회 창시자 변우량
고문의 큰 발자취를 이어 가면서 예절과 선비의 혼으로 상징되는 예천의
정신을 지키고 가꾸고 다듬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매년 시상하는 정심상을 받은 가문은 긍지와 영예로 알고 우리 예천
사회에서 정신과 문화의 자긍심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심상의 권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현재 제지용 약품과 섬유용약품이 주생산 품목인 한솔그룹
(재계 12위)의 한솔케미언스(주) 대표이사이다.
또 현재 서울의 중심지인 한솔상호 저축은행 압구정동 지점장으로 있는 친구
권규해(43회,동촌)의 친형님이시다. 정심회에서는 매년 1회 효부효행등
5개부문에 해당하는 선행자를 예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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