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치악산 댕겨 왔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4.05.27 15:00:10
치악산 상원사 절 입구에서 랑이랑 함께
초등학교 국어책에서 나오는 은혜를 갚은 꿩이야기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 절이랍니다

상원사 전경입니다~~!! 도담삼봉 노래하는 분수대
반주에 맞추어 분수대가 리듬을 탄다네요..증말루 신기하답니다

남대봉 정상!저 어때유~~!!
우~와 실은 팔뚝이 억수로 가는데 시기 굵게 나왔네요 이팔뚝으로 소도 한마리 때려잡을것 같네용..하하하..


도담삼봉에 위치한 석문이 넘 아름답네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석가탄신일 공휴일을 맞아
치악산 상원사 절과 도담삼봉을 한바퀴 일주 하였답니다
산꼭때기 가파른 암석위에 둥그러니 자리잡은 상원사 절과 보기드믄 계수나무도 우람하게 우뚝 서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은혜갚은 뀡의 전설이 담긴 이야기 아시죠? 상원사의 절을 다시한번 웅장함을 느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께 시주하고 공양하믄서 절을 찾는 관객들의 틈에 저희들도 꼽싸리 끼였어요 줄줄이 차례를 기다리며... 절밥을 타는 모습도 정겹구 갖은 산나물에 비빕밥...쑥절편 흰절편 마구설기 다향하게 준비를 해서 골고루 나눠주는 풍습이 좋았답니다
다들 절밥이 맛있다네요 물론 저두 꿀맛같이 먹었답니다 내년에 또 치악산을 찾아가기로 어제간 회원님들과 약속을하구 상원사를 뒤로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 도담삼봉으로 또 이동을 하였답니다
처음가보는 도담상봉! 노래하는 분수대가 사람들의 눈을 시원하게 즐겁게 맹글어주었구 산꼭대기 올라가....석문이란 웅장한 자연의 신비함을 느꼈답니다 증말루 석문이 아름다웠어요
절밥을 먹은관계로 배낭안에 가득들어 있는 도시락과 과일이 그대로...저녁을 때우기로 만장일치....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저녁을 매낌했습니다 하루의 일과 자연의 바람과 함께`~~~ 어제 하루는 그렇게 그렇게.... 맑은공기 기분전환 충분히 보충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님들께서도 어젠 절에 다니시느랴 많이 분주하셨죠? 절을 3군데 다녀야 좋다던데... 전 아즉 부처님의 믿음이 부족한가봐요 조금더 부처님의 깊이를 지 맘속에서 지니고 싶습니다
눈을 크게 뜨면 멀리 볼수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내것이 아닙니다 생각하시는 하루가 되시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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