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맛질냇가에 살고있는 꾸구리 ▒
맛질냇가에서 꾸구리를 잡았어요.
하천정비 하던곳에서 잡아왔는데요.
전 꾸구리란 이름이 정식명칭이 아니고
사투리라고 생각했었는데 꾸구리가 정말 이름이래요.
꾸구리는 한강과 금강수계에만 사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라고 하네요.

대야에 갇혀있는 꾸구리 세마리 ~ 자연으로 보내줘야 할것 같죠?

가장 큰 대장 꾸구리예요.
꾸구리가 예전엔 참 많았는데 이젠 자연이 오염 되어서
거의 보기 힘든 희귀종이 되었다네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구요.
아직 꾸구리가 살고있는 예천의 개울물~
이제부터라도 잘 보존해야겠어요.
저 꾸구리들요? 돌려보내야죠. 자연의 품으로 말입니다.
---다음글은 제가 daum 에서 꾸구리에 대해 검색한 글입니다. ---
꾸구리도 출현 빈도가 0.1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회소종이다.
몸길이가 6내지 10센티미터의 것들은 흔하지만 13센티미터 이상은 드물다.
몸은 원통형,전반부는 굵고 후반부는 가늘다.
입은 주등이의 밑에 있고 반원형이며 입수염은 길고 네 쌍이다.
옆줄은 거의 직선형이며 등은 청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몸의 양측에는 5 내지 8개의 가로무늬가 있다.
가슴, 등, 꼬리지느러미에 깨알 같은 작은 흑반점이 많이 흩어져 있다.
하천의 중상류,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곳에서 산다.
산란기는 5 6월이며 여울에서 산란한다.
한강과 금강에서만 살고 있는 특산종이다.
꾸구리는 생활사가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눈에는 피막이 있어서 여닫이가 가능하여 눈에 받는 광선을 조절할 수 있다.
입수염 네 쌍 가운데에서 한 쌍은 입구석에 있어서
감각기의 기능을 하지만 남은 세 쌍은 아래턱 밑에 있어서
물살이 비교적 센 여울에서 몸을 바닥에 붙이는 구실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