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용문풋고추 작목반 파이팅 ▒
용문에 올해 처음으로 풋고추작목반이 생겼어요.
비닐하우스 설치하던날, 동네청년회에서 다 나와서
설치를 도와주었던거 기억나시죠?
맛있는 돼지고기 숯불구이 굽는 사진과 함께 올렸었는데요.
고추농사가 잘 되어가고 있나? 궁금해서
김제천씨네 비닐하우스에 가봤답니다.
올 여름엔 풋고추 질리도록 먹게 해준다고 하셨거든요.


일렬로 줄 지어서 잘 자라고 있는 고추를 바라보니 마음이 흐뭇했어요.

튼실해 보이죠? 옆에 고추꽃이 피었는데 보이시나요?
얼른 고추가 자라면 뚝따서 된장 쿡 찍어서 밥 먹을텐데....^^

비닐하우스 옆에 있는 인삼밭입니다.
지난 삼월 폭설로 대부분의 인삼밭이 많은 피해를 입었었는데요.
그런 아픔 딛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 인삼들 보면서
자연이란 참 신기한거구나 생각했어요.
인삼도 잘 자라고 고추도 튼실하게 잘자라네요.
올해 처음 시작한 풋고추 작목반!
풍요로운 결실 맺는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