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수 있어서
저도 너무 기쁘답니다.
포내할머님댁에 들렀을때 할머님들이
친구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눈물이 그렁거리시는데
저도 눈물이 한방울 나왔답니다.
고향이라는거, 친구라는거 그런건가봐요.
가실어르신이 동네에 계실때 포내할머니댁 친구분들께
늘 간식거리를 사다 주셨다고 그러시대요.
그러시면서 이젠 우리가 줘야 할건데..암거도 줄건 없고
그러시면서 돈을 삼만원 주시는데 마음이 저릿했답니다.
어머님이 얼른 건강해지셔서 기다리는
친구분들 만나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금당실마을 게시판에서
고향소식 전해 들으시고 조금이나마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