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가실어르신께서 그리워하시는 친구분들 ▒
지금은 비어있는 솔둥지방앗간의 가실댁할머니께서
포내할머니댁의 친구분들을 그리워하신다기에
사진으로나마 소식 전해 드리러 들러보았답니다.

할머니들의 신발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포내할머니댁 전경입니다.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나란히..나란히..^^


가실댁할머니께서 여러분들 보고싶으시대요..그랬더니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신 어르신들!
에고 어쩌누? 이젠 다시 못오는가? 그러십니다.

총무할머니께서 저에게 돈을 쥐어주시면서 가실댁어르신께 전해달라 그러십니다.
에고 할머니~ 인터넷으로 보여드릴 사진이라서 제가 돈은 못전해 드리는데요.
할머니 마음은 꼭 전해 드릴게요.


할머니들께서 줄게없네 하시면서 내어주신 떡이예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병 가득 담아주신 동동주도 잘 먹었어요.
담에 갈땐 맛있는것 사갖구 갈께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