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5회 산나물축제가 5월 7일에 있었다. 용문면 내지리 임도 일대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군포시민과 마포구민들의 많은 방문과 더불어 지역주민들도 함께하여, 모두 천여명 정도가 참석했다.
▲ 양궁장에 마련된 전광판에 환영문구가 반짝인다
< 행사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들 >  ▲ 제5회 산나물축제 개회식 - 예천진호국제양궁장 |  ▲ 농산물홍보판매장 |  ▲ 더덕캐기 | ▲ "호미를 200개를 준비했는데 동이 났어요. 주변경관이 너무 좋아서" | ▲ 산나물 채취 | ▲ 산나물 채취 |  ▲ 약초와 독초를 한눈에 구별할수 있도록 비교해서 전시해 둔 모습. 주로 예쁘고 맛있게 생긴 풀들 중 독초가 많다. 못보던 나물도 많이 전시되었다. |  ▲ 뜯어온 나물 중에 독초가 섞여 있을까 염려하여 일일이 선별작업을 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들. 어떤 분은 참나물이라고 한가방 뜯어 오셨지만 아주 비슷하게 생긴 못먹는 나뭇잎이라 버리셨다 한다. 역시 구분하기가 힘든 형태였다. | ▲ "이 산나물은 못먹는 것이라서 전부버려야 한데요." | ▲ 예천군 내의 각 면에서 조금씩 나눠서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각 마을별 음식솜씨를 맛볼 수 있는 또다른 재미도 있었다. "산내음이 물씬나는 취나물 무침에,방금 쪄낸 쑥떡을 맛나게 버무리고...^^ 참기름 듬뿍 넣고, 마늘도 듬뿍 넣고, 된장 넣고 팍팍 묻힌 취나물~ 맛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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