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성현리에 둥지를 튼 원앙부부 ▒
일생을 암수가 서로 사랑하고 변함없이 지내기로 유명한
원앙새 다들 아시죠?
그래서 결혼할때 새신랑 새신부가 함께 베고자는 베개를
원앙침 이라고 하고, 다들 원앙처럼 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원앙한쌍이 성현리 개울가에 둥지를 틀었어요.
예민해서 사진을 찍으려하면 날아가곤 하는 바람에
멀리서 찍혔네요.
성현으로 들어가는 길다라 주욱 있는 개울가에 가보시면
예쁜 원앙한쌍을 보실수 있어요. 가보세요.

잘 안보이죠? 가운데를 가만히 보면 두마리가 놀고 있는게 보여요.

다음번에 가선 더 잘 찍어올게요. 예쁜 원앙들이 작게 보여서 속상하네요.
가운데 자세히 찿아보시면 헤엄치는 원앙한쌍이 보입니다.
한놈이 움직이는데로 한놈은 무조건 따라다니대요.
늘 사랑하면서 사는 원앙이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