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삼대가 함께하는 게시판
상주 은자골마을에 가보았답니다.
가끔 우리마을 게시판에도 글을 볼수있는
김민숙님이 계시는 마을인데요.
게시판에 글을 읽다가 할아버지 - 고모 - 손자가 함께
글을 쓰고 답글을 달고 한걸 발견했습니다.
아버지가 남긴 글에 시집간 딸이 답글을 달고
그걸 보고 또 조카가 고모에게 답글을 달고...
결혼 전 무섭기만 했던 아버지가 이제 따스하게
느껴진다는 아버지께 쓴 편지가 또 그 위에
올라와 있더군요. 그 중 하나를 캡쳐해 왔습니다.
우리 금당실 마을 홈페이지도 온가족이 함께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아버지가 쓰신 글에 딸과 손자가 답글을 단 내용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