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대상민원
- 주민등록표등(초)본, 건축물대장등본, 농지원부등본, 장애인증명서, 모자가정증명서 등 5종
※건축물대장은 서울시 지역만 가능
※토지(임야)대장등본,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 등은 작년 9월부터 이미 서비스 실시 중
인터넷 민원 신청 방법
- 전자정부 홈페이지(http://www.egov.go.kr)에 접속, 우측의 “민원신청” 메뉴를 선택
- 민원신청서식 입력, 공인전자서명인증서 확인, 수수료 납부 등의 절차를 거쳐 민원 신청
- 전자정부 홈페이지 우측의 “민원신청결과” 메뉴를 선택하여 해당민원서류 출력
민원발급서비스 이용을 위한 준비 사항
- 본인확인이 필요한 민원서류(주민등록표등본(초본), 농지원부등본, 장애인증명서 등 3종)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공인전자서명인증서”를 금융기관, 우체국, 증권사 등에서 발급받아야 함
※기존 인터넷 뱅킹, 사이버 증권거래용 인증서 사용가능
민원서류 수령자의 민원서류 진위 확인 방법
- 전자정부 홈페이지(http://www.egov.go.kr)의 “발급문서확인” 메뉴에서 발급된 서류 좌측상단의 문서확인번호를 사용하여 문서내용의 위변조 여부 확인 가능
-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발급서류를 스캔(300dpi 이상 평판 스캐너 사용)한 후 “문서확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서류 내용을 직접 확인가능
※“문서확인 프로그램”은 전자정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 기타 상세한 내용은 전자정부 홈페이지(http://www.egov.go.kr)의 “이용방법안내” 메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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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인(www.xeline.com 대표 이기원)은 이달말 전력선을 통해 초당 2Mbps(초당 전송 비트수)급 고속으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전력선 모뎀을 내놓을 예정이다. 2Mbps급이면 지금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ADSL)의 상품중에서 가장 많이 보급돼 있는 보급형 서비스보다 더 빠른 속도다.젤라인은 이어 오는 11월 무려 32Mbps급 초고속 전력선 통신모뎀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처음으로 전력선통신을 이용한 홈네크워크 상용화에 성공, 경기도 용인 수지 삼성아파트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력선 홈네트워크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바깥에서 PC,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인터넷망에 접속, 시범단지전력선통신으로 구성된 홈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조작하거나 제품의 운전상태 점검, 원격 조종이가능하게 됐다.
구축비용 싼 꿈의 통신망
전력선, 즉 전기선을 이용한 전력선통신(Power Line Communication) 기술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화선과 달리 전기를 나르는 전력선을 통신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게 전력선통신이다. 우리나라의 젤라인을 비롯해 미국 인텔론, 독일 지멘스, 스위스 아스콤,이스라엘 이트란 등 세계적으로 10여개 업체가 이 기술을 개발했을 정도로 고난도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하면 통신산업의 근간을 뒤흔들 정도의 큰 변화가 오게된다. 전화에 비해 전력선은 산간 벽지나 오지까지 보급돼 있어 통신망 구축에획기적인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디지털 가전과 연결되면클릭 하나로 각종 가전제품을 조작할 할 수 있는 홈네트워킹도 구현할 수 있다.
전력선통신 기술개발을 위해 오는 2004년까지 72억원을 쏟아 붇는 등 이기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산업자원부는 '꿈의 통신망'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다. 전력선통신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구축비용이 싸다는 것이다. 산자부에따르면 전세계 전화보급율은 13%에 불과하지만 전기보급율은 85%나 되기때문에 전력선통신을 활용할 경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접속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회선당 투자비도 싸다. 도이체방크는 1개 케이블모뎀의 회선 구축비용이1300달러, 비대칭가입자회선(ADSL)은 900달러인 반면 전력선통신은 700달러에 불과하다는 자료를 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전력선통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통신 신뢰성이 문제
전력선통신이 확산되기에는 그러나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통신망으로서의 신뢰성 여부다. 전기를 실어 나르도록 만들어진 전력선인 까닭에 잡신호 발생, 신호 감쇄.교란 등 통신특성이 매우 열악하다.
국내 전파법도 이때문에 전력선을 활용한 데이터 송수신의 경우 10㎑~490㎑ 사이의 저주파 대역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아무리 초고속 전력선통신 모뎀이 개발돼 있다 하더라도 메가급 고주파 대역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1Mbps급 이상 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제공할 수 없다.
젤라인 관계자는 "현재 전력선 통신기술은 이같은 염려를 불식해도 좋을만큼 뛰어난 통신특성을 갖추고 있다"면서 "전력선통신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부가 전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통부의 견해는 다르다. 전력선통신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전력선통신은 별도 통신망을 구축할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전자파 문제나 스파크 등으로 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집안 전체 가전.정보기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독일이 최근 전력선통신 보급을 위해 관련 법을 개정했지만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통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엄격한형식규정을 만들었다"며 "독일의 대표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지멘스가 전력선통신 사업을 포기한 게 대표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정통부는 그러나 현재 전력선통신 기술개발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고 세계적인 업체들도 전력선통신사업에 나서고 있는 추세 등을 감안해 올 하반기 전력선통신에 관한 구체적인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로 전세계 전력회사들이 앞다퉈 전력선통신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싱가포르 최대 전력그룹인 싱가포르파워의 통신자회사 SP텔레콤은 전력선통신을 활용한 전화, 데이터통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국전력(SPCC), 독일 RWE 등은 전력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인터넷접속서비스(ISP) 면허를 획득했다. 일본의 도쿄전력은 도시바와 합작으로 설립한 ISP인 'TT넷'을 통해 전력선통신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한 개인이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가 상세히 적혀 있기 때문에,회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그 됨됨이를 살펴 직원을 채용한다.
따라서 이력서는 항상 정확성을 필요로 하며 허위기재를 했을 경우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다.
농산물에도 사람처럼 이력서가 붙는다. 농산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재배되어 어떤 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가 상세히 적히게 된다.
즉 농산물에 부착된 이력 관리 부호와 웹주소가 인쇄된 라벨을 보고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지 및 원산지와 생산환경, 재배정도 등의 상세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직접 파악할 수 있다.
현재는 경북 성주 도흥리 정보화마을(참외)과 전남 장성의 학사농장(대파, 상추, 토마토 등) 등 채소류 6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중인 농산물 이력관리서비스(http://www.atrace.net)가 진행중인데, 향후 쌀 등 식량 및 특용작물은 물론 과수, 채소 등 1,400여개 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생산이력제를 적용해 소비자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국내산 한우에서 보듯이 이제도는 작물의 안전성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신뢰도 얻을 게 분명하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의 하나로 생산이력제(traceability)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작물을 심기 전에 토양과 수질검사까지도 실시할 정도로 까다롭다.
프랑스에서는 유기농산물 등 특별생산방식에 의한 농산물에도 이력관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웃 일본에서는 지난해 부터 청과물을 대상으로 생산이력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생산이력제는 값싼 중국농산물과 FTA타결 등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수입농산물에 대한 우리 농산물의 부 가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위생관리가 안된 외국 농산물을 막는 구실이 될 수 있고 아울러 수입 농산물에 대한 차별화전략으로 활용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앞으로 농림부에서는 국민 모두가 식품안전 관련 법률, 통계, 리콜, 생산 이력 현황 등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양방향 농축식품안전 정보교류 포털(http://www.foodsafety.go.kr)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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