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산나물 축제의 이모저모 2 ▒
양궁장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산나물축제 현장으로
이동이 있었는데요.
군포시 12호차가 용문면 담당이라서 차에 함께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군포시에서 오신 멋쟁이 주부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양궁장에서 축제현장까지 이동하는 동안 길가로 있는 용문면의 자랑거리들에
대한 면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어쩜 그렇게 잘 아세요?" 라는 어떤 주부님의 질문에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면장이자나요." 라는 재치있는 한마디로 군포주부님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셨답니다.

드디어 산나물축제장에 도착했네요. 산나물 먼저 찿는 사람이 임자!
뛰어라 뛰어! 다들 바쁘게 체험장으로 달려가십니다.
한쪽에는 더덕캐기 체험장이 한쪽에는 산나물체취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전 더덕캐기 체험장으로 가보았답니다.

호미를 200개를 준비했는데 동이 났어요. 주변경관이 너무 좋아서
전 더덕캐는거 보다 주변 둘러보는게 더 재미났답니다.

캐는 더덕보다 발에 밟히는 더덕이 더 많아서 ....약간 속 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