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어버이날이 지나고...^^
많은 분들이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글을 올려주시네요.
전 어릴때 눈내리는 겨울 춥던 그때에
학교에 가려고 하면 할머니가 늘 부뚜막에
올려 두거나 , 불에 쬐어서 따뜻해진
신발을 꺼내주곤 하셨어요.
그땐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자식을 낳고 길러보니
전 그런 정성으로 자식들을 돌보지 못하네요.
할머니가 덥혀 주시던 따뜻한 운동화 생각만 하면
눈가에 자꾸만 눈물이 맺혀요.
이번 주말엔 꼭 할머니 뵈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