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사람들 - 영신자전거
작성자관리자 @ 2004.05.10 15:11:06
버스 정류소 옆을 돌아 큰길가에 영신자전거가 있네요.
전 용문에 자전거수리점이 있는줄 몰랐는데 말입니다.
바람이 빠져서 앞으로 나가질 않는 자전거를 고치러 들렀다가
김원한씨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오래된 간판처럼 친근한 주인아저씨가 맞아주시는 영신자전거입니다.

  가게 한켠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전거 부품들!
  이제는 자전거 타는 인구가 많이 줄어서 장사가 영 안된다고 그러시네요.
  환경오염도 안되고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가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새자전거에 왜 바람이 빠졌을까? 하면서 꼼꼼히 하나 하나 살펴보고 계시는
  김원한씨랍니다.
  서울생활 오래 하시다가 몸이 많이 편챦으셔서 내려 오셨다네요.


  바퀴를 물에 담궈서 뽀골뽀골 물방울이 생기면 구멍이 난거라고 하시네요.
  다행히 구멍난곳은 없다고 하시면서 바람은 빵빵하게 넣어주셨어요.
  자전거 타는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영신자전거가 번창하길 바랍니다.
  몸도 건강해 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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