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머-방귀^^
작성자관리자 @ 2004.05.04 12:04:48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참았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붕붕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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