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보약과보석**
작성자관리자 @ 2004.04.28 20:20:02
      보약과 보석
       
       
      
      피로할 때 휴식 같은 그대가 보약 이 되고 
      잠을 이룰 수 없을 때는 자장가 같은 당신이 보약이 되고 
      굶주려 있을 때는 사랑한단 말 한마디가 
      보약이 되는 것처럼 
      보약은 당신인 것입니다. 
      
      그대 있음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것은 
      보석과 숯 중 보석이라 여기며 살아가노라. 
      같은 원소이기는 하나 그리움을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기에 
      당신을 생각하는 그리움을 보석으로 들여놓아 
      당신의 빛을 담으며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보약이 됩니다. 
      
      한 가지 빛이 아닌 당신이기에 
      당신은 보석이며 내겐 소중한 
      더없는 보약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눈물을 흘립니다. 
      님 향한 마음이 그리운 보석으로 반짝이고 
      님 향한 사랑을 마시고 
      행복의 나래를 펴 우리란 우리는 
      보약이 되고 보석이 됩니다. 
      
      -보석같은 님들에게-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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