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송아지가 애교를 떨어요! ▒
윤영식씨댁에 송아지가 새로 아홉마리나 태어났대요.
그저 싱글벙글 웃음이 그칠줄 모르고
새로 태어난 송아지 자랑을 그칠줄 모르시기에
우사에 가보았답니다.
세상에나~ 그런데..무슨 송아지가 애완견처럼 애교를 떨어요?
얼굴도 막 부비고 다리도 막 물고 늘어지고
왠만한 애완견은 비교도 못할만큼 애교가 철철 넘치는거 있죠?

사랑스러워 어쩔줄 모르는 윤영식씨와 은근슬쩍 다가와서
얼굴을 들이미는 귀여운 송아지들!

송아지가 같이 놀자고 바지를 물고 안놔주네요.
저런 송아진 정말 처음이예요.

안녕하고 오려고 하니까 아쉬운듯 얼굴을 내밀었어요.
너무 예쁘죠? 송아지야~ 또 보러갈께.
무럭 무럭 잘자라서 튼실한 어미소 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