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안명희씨댁에 핀 꽃들 ▒
면사소에서 내려다 보면 커다란 장승 두개가
마당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 댁이 바로 안명희씨댁이죠.
마당을 살짝 들여다보면 파릇 파릇한 채소들과
온갖 들꽃들이 부지런한 안주인의 손길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장승과 어우러진 꽃들..^^

작약인가? 목단인가? 음..헷갈립니다.
누가 알려주세요.

이게 작약이죠? 위에 꽃이 목단이고.. 맞나요?

돌틈 사이에 소담스럽게 붉은꽃을 피우더니 벌써 시들고 있네요.
활짝 피었을땐 정말 예뻤는데요. 이꽃 이름은 또 뭘까요?
아무도 안계셔서 여쭤보질 못하고 그냥 왔어요.
누가 꽃이름 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