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씨감자 눈따기 ▒
묵은 감자에 쏙쏙 돋아난 눈을 따라
감자를 쪼개어서 밭에 심으면 주렁 주렁
맛있는 감자가 달린답니다.
아주 어릴때 할머니가 감자눈을 따는걸 본 이후로
처음봤어요.

보이세요? 감자에 살짝 돋아난 눈!

강원도에서 공수해 온 씨감자랍니다.
감자를 심기에는 아주 조금 늦었다고 그러시네요.
조금 늦었어도 쑥쑥 잘 자라서 튼실한 열매 주렁주렁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자 캐는날! 저도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