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닭이 왔어요~빨간닭..노란닭~▒
작성자관리자 @ 2004.04.26 12:50:58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요란한 스피커 소리가 들려서 쫒아가 보았더니
커다란 닭장차(?)가 마을을 누비고 있었어요.
"닭이 왔어요..빨간닭..노란닭..닭이 왔어요..빨간닭..노란닭"
아저씨의 억양을 들려 드려야 하는데 안타깝군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빨간닭..노란닭..정말 재미나게도 방송을 하시네요.



  요즘은 거의 시장이나 마트에서 잘 손질된 냉동닭을 많이 이용하자나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자리에서 직접 닭을 잡아주는 닭집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머지않아 저렇게 다니면서 파는 닭장차도 없어지겠죠?
  아저씨! 장사 잘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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