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올해는 강남갔던 제비가 오려나? ▒
어릴적 마루에 앉아서 처마끝을 바라보면
열심히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나르던
어미제비의 모습이 늘 신기했었는데요.
요즘은 농약에 찌든 먹이들과 처마가 없어진 집구조
그리고 사람들의 외면속에 점점 보기 힘든 모습이 되었죠.
이하자씨댁 마루 천장에 자리잡은 제비집을 보고
올해는 꼭 제비가 찿아오기를 바래봤습니다.

주인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 제비집!
털어버리지 않고 그대 보존하고 있는 집주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올해는 꼭 사랑스러운 제비가족이 찿아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