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금당실사람들 - 이동석씨 부부 ▒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닭살스러워지는 부부!
금당실의 닭살부부! 이동석, 오영희씨댁을 다녀왔어요.

오누이 같은 두분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음..사진 찍는다고 오늘 설정 많이 하셨어요.
요즘 도통 바빠서 못 입어보셨다는 잠바도 꺼내 입으시고....^^

장터에서 한일미용실을 한지 십삼년째라네요.
주인도 손님도 다 한식구 같은 편안함이 묻어나는 미용실 정경입니다.

싫어 ~ 사진 안찍을거야~ 그러시더니 어느새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십니다.
크크~ 금당실의 모델! 멋지죠? 사십을 훌쩍 넘긴 나이라고 누가 믿겠어요.
아직도 이십대 같은 그 모습 ! 부럽습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시는 이동석씨입니다.
늘 모든 사람들 챙겨주기 바쁘신 그 모습! 그런 활기찬 모습 늘 간직하시길...^^

아들 영덕이와 딸 영옥이가 함께 있는 가족사진이예요.
지금은 대구로 안동으로 학교 때문에 나가있어서 함께할 시간이 적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지금처럼 오래도록 행복하게 서로 아껴주면서 금당실 지킴이 되세요^^*
아참! 오늘 사주신 해물탕 자알 먹었습니다.
사진값치곤 너무 많이 받아서 쪼금 아주 쪼금 죄송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