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쑥떡 쑥떡 ▒
삼사월에 갓 올라온 쑥이 우리 몸에 그렇게 좋다네요.
옛말에 삼년 병간호로 지친몸 삼월 쑥으로 북돋운다는 말도 있대요.
유명한 화타가 그렇게 말했다던가? 아니던가? 헷갈리지만요.
암튼 쑥이 좋은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른 봄 갓 올라온 애쑥으로 끓인 쑥국의 향기로움이란..^^
조금 자란 쑥으로 뽑은 쑥절편은 또 어떻고...^^

윤영식씨댁 앞에서 쑥을 다듬고 계시는 동네 아주머니들!
쑥이 너무 좋아서 그냥 쓸어담아왔어 그러십니다.
푸대안에 온통 쑥이예요. 쑥떡하면 부르세요~ 그랬더니..
전 안주신대요. 어찌 이런일이ㅡ.ㅡ

앗~!! 맛있겠죠?
쑥구경 하다가 이동석씨댁에 들렀더니 쑥떡을 주시네요.
너무 맛있어서 저 주려고 비닐에 꼭꼭 싸두셨대요.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여러분들~! 쑥국이랑 쑥떡 많이 드시고 봄철 건강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