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출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였습다.
둘은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하루는,
두 사람이
사람들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남자는 한 다리가 불편한 채로
여자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
결혼 서약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들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떠납니다.
다리가 불편한 신랑이
휠체어에 앉아 있던 신부를
번쩍 들어 차에 태우고는,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풍선을 날리고
깡통을 딸랑거리면서
동해안으로 신혼 여행을 떠납니다.
이 부부의 결혼 생활은
참 행복할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이들은 서로를 더 필요로 할 것이고,
더 아끼고,
더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 테니까요.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지요.
서로에 대한 관심,
함께하는 소망,느껴지는 사랑....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가는
흥겨움은 행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랑하며 뽐내는 자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다 채워진 풍요도,온전한 육체도,
높은 학문도
행복이라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은
이렇게 장애인 신혼 부부가 당당하게
신혼 여행을 떠나는 길 위에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나누는 대화와
느낌 속에 행복이 피어날 것 같습니다.
이들의 출발이
봄에 피어나는 꽃송이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에서
금당실 정보화마을 화이팅입니다.
안빌세상을 둘러보았지만
대부분이 우리마을보다
열심이 덜하더군요.
바램이 있다면 주민들이
더 열심히하고
이바람이 마을발전과
소득에도 연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을홈페이지도 현재 등교자생성과
대화할 수 있도록하였으면 하고요.
당일 또는 일정기일을 정하여
방문자수를 체크하는 기능을
넣을수 있도록 할수 없을까요?
마을관리자님과 선생님, 정보화위원장과
여러분들의 열심이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당실 정보화마을 홍보위원 박재석-
님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 아이럽 43회 동창들 오시는 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