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글
작성자관리자 @ 2004.03.20 12:25:06
              
               인터넷을 항해하던 중 심금을 울리는 글이 있길래
            한번 펴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으시고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보았으면하는....

이보게나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했다고 잘난척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맞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없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내 몸도 내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페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좋은 글중에서
        ★ 백년만의 대설도
        봄날 눈녹는다는 말처럼...... 그래도 정녕 봄은 왔습니다. 3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든 님들 즐겁고 행복한
        새 봄을 맞이하세요. 해즐럿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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