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희망이 보입니다
저는 지난 2월에 전통과 인정이 넘치는 금당실마을에서 정보화와 관련하여 강연을 한 경운대 정우열입니다.
이제 금당실마을에도 추위와 폭설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이 가득하겠지요. 그 동안 회원님들과 마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지요. 지난번 부족한 강의를 열심히 경청해 주시고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보화마을은 전자상거래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주민간에 인터넷을 통한 공통체를 공고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은 농업과 관광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목반 등을 통한 특수작물의 재배, 역사나 전통문화를 통한 지역의 홍보 및 소득증대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컴퓨터 사용하세요. 컴퓨터는 거의 고장이 없으며 그냥 방치하며 수명이 잛게 됩니다. 농사정보, 생활정보도 찾으시고 자녀들이나 이웃과의 전자우편도 보내시고, 오락이나 음악, 뉴스 등등... 개인홈페이지도 만들어서 가정이나 가문의 자랑도 해보고, 농산물 판매도 해보시고 나만의 게시판도 만들어 보세요. 흥미가 있을 것입니다. 겁내지 말고 사용하세요. 그냥 전화기 사용하는 것과 같이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마을 홈페이지에 좋은 글과 그림들이 많이 올라고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재창 정보화위원장님, 김명화 선생님이 열심히 노력하신 덕분에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마을의 발전은 지도자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정보화위원장님과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이끌어가면 금당실 정보화마을은 반드시 예천에서 나아가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마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종종 홈페이지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4. 3. 19
정우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