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리..움..
작성자관리자 @ 2004.03.18 18:52:41
    -* 그리움 *-



    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아득하게 밀려오는 그리움에 오늘도 그냥 푸념만 쌓이네요. 그리움에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위로 어렷풋이 가물 가물... 이유없는 그리움의 마음이... 허전한 마음은 달랠길이 없어 무작정 걸어 봅니다. 그 누구도 기댈수 없고 그 누구도 내 맘을 몰라주니 하늘만 멍하게 쳐다 봅니다. 이런게 어떤 그리움일까? 사모하는 그리움일까? 보고픈 마음은 더욱 더 간절한데 그리움의 목마름은 더욱 더하고 가슴에 가득한 애절함은 그곳으로 힘차게 달려갑니다. 그리움이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나의 어떤 마음이 오늘도 그곳을 향해 더욱 더 애타게 불러보고 싶네요. 오늘 만이라도 그리움의 마음을 살포시 꺼내 놓으렵니다. 그리고 나의 뇌리에 담겨진 영상을 잃어 버릴까봐 조심스레 내려 놓을께요 그리곤 조용히 혼자 그리워 할래요. 바람불면 날아갈까봐 살그머니... 그리고 살며시 불러볼께요. 너무도 나에겐 소중한 추억이 서리고 배여 있기에... 2004. 3월의 어느날에...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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